모니터를 처음 구입하면서 혹시나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혹은 장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왠지 모니터에 검은 점같은 것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가 흔히 이야기하는
불량 화소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https://www.monitor.co.kr/a/1/#google_vignette
그렇게 어렵지 않은 사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량화소를 확인을 하면 9가지 색상이 클릭할 때마다 바뀝니다.
이런 설명은 원하는 검사를 클릭하시면 아래에 나타납니다.
모니터 색상이 바뀔 때마다 검은 점이 보이지는 않는지 직접 확인을 하셔야 하죠.
사이트에서 어느 지점에 불량화소가 있다고는 알려주지는 않으니까요.
저의 경우에는 오른 쪽 상단 모서리 부분에 검은 점이 하나 보이는데 캡처에서는 나타나지 않네요.
또 실제 작업에는 전혀 문제될 위치가 아니라서 그렇거니 합니다.
모니터 화면에 검은 점 등이 보이면 화면을 닦아보세요.
얼룩이 모니터 불량화소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독성 테스트입니다.
명암비 테스트입니다.
사실 불량화소는 바늘 크기라도 금방 알겠더군요.
그리고 액정보증기간 이내라면 그자리에서 교환을 받은 적있습니다.
지금 이 테스트는 눈으로 알 수 있는 것보다
더 작은 것도 잡아낼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