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규칙
블로그 포스팅하는 데도 많은 규칙이 있습니다. 이전 티스토리를 운영할 때도 그런 규칙이 있었는데, 무시했죠, 그러다 구글 블로그로 넘어오면서 몇 가지 규칙에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규칙은 더 빠르게 더 많은 글이 검색 엔진에 색인되기 위한 방법입니다. 즉, 구글 서치에 색인이 되는 방법은 SEO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SEO는 검색 엔진 최적화를 말하는데, 구글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 빙 검색에도 자체적인 최적화가 있습니다. 있겠죠, 그렇다고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여러 검색 사이트에 맞게 작성할 수는 없어 하나의 검색 엔진에 맞추는데, 그것이 구글 서치입니다.
<a href="#도착">1. 설명글로 가는 태그 </a>
위의 글을 클릭하면 아래 태그가 들어있는 위치로 이동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설명하는 본문 내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는 태그는 포스팅이 길어질 때 포스팅 시작할 때 전체 내용을 설명하고 해당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태그입니다. 아마 가끔 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작성해야 한다는 규칙을 그대로 챙겨서 작성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자는 통상 4,000자 정도의 포스팅에서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더라고 합니다. 여기서 된다는 이야기는 태그를 사용하지 않아도 색인이 되고 검색도, 그리고 중요한 검색 상단에도 오르더라고 하네요. 이건 참고하시고 위에 적은 '1. 설명글로 가는 태그'를 누르면 아래 태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검색 엔진 최적화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 와서야 잘못되었다고 느끼지만, 티스토리는 포스팅 발행하면 다음에는 무조건 노출, 그리고 시간 지나면 네이버에도 노출됩니다. 그러나 구글에 노출이 안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그 당시 구글에 누출되는 것은 운이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지금 와서 돌아보면 너무 안일하게 운영했네요.
구글 서치에 색인이 되기 위해서는 구글 서치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야 합니다. 구글 블로그라면 글쓰기가 따로 있는데, 이럴 테면 포스팅을 요약하는 제목 글, 즉 포스팅도 소설 등 기승전결로 작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편한 대로 작성했다면 이런 규칙을 지키며 작성한 글은 어느 연구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논문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a name="도착"> 도착지에는 이 태그를 넣습니다. </a> 위의 '1. 설명글로 가는 태그'를 누르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1. 클릭하면 본문 설명 글로 가는데 사용되는 태그
a. 시작하는 곳 <a href=""></a>
b. 도착하는 곳 <a id=""></a>
위에서 적은 제목으로 설명하면 시작하는 곳에 넣는 태그는 1. <a href="#도착">설명글로 가는 태그</a> html 화면에서 이렇게 적으면 됩니다. 일반 <a> 링크 넣을 때와 같습니다. 도착지에 넣는 태그는 원하는 위치앞에 <a id="도착"> 이 태그를 넣습니다. 여기서 "도착" 이 부분만 같으면 됩니다.
구글 블로그 빙 검색, 다음 검색에 등록하고 인증키 오류 설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