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디스크 만드는 방법과 USB가 샌디크일 때 주의할 점
컴퓨터 포맷을 하기 위해 윈도우 6까지는 디스크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윈도우 7부터는 4기가가 넘어서면서 USB를 사용하게 됩니다. 포맷용 USB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몇 가지가 있는데 울트라 ISO를 이용하면서 손에 익어 제일 편하네요.
원하는 윈도우 파일과 USB 8기가 이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윈도우 11은 여기서 받으면 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1
먼저 울트라iSO를 자료실에서 받아 설치합니다. https://ultraiso.softonic.kr/
받아서 설치하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설치하고 사용하려면 살 의사가 있는지 묻습니다.
잘되는지 확인부터 하고 잘되면 그때 생각해 보겠습니다.
파일을 작업창으로 가져오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부팅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부팅가능UDF 로 나타납니다. 깨져서 못 쓰는 파일도 있기 때문이죠.
USB를 포맷용으로 만들기 전에 USB를 확인해 봅니다.
USB 포맷은 NTFS로 해야 합니다.
용량 관계로 하나의 파일 크기가 4기가 이상이면 NTFS로 해야 하며 그 이하는 FAT32로 해도 됩니다. 포맷이 끝난 후 앞 과정의 쓰기를 선택하면 보통은 이상 없이 끝이 나게 됩니다.
마치면 따로 끝을 맺는 버튼은 없으니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파일인데도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을 때는 USB가 샌디스크인지 확인해 봅니다. 샌디스크 USB라면 아래 방법으로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샌디스크로 부팅디스크 만들 때 주의할 점입니다.
프로그램은 역시 울트라ISO 입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합니다.
기록방법에서 기본설정은 USB-HDD+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USB-HDD로 합니다.
나머지는 똑같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